728x90
블로그 업로드를 자주 하려고 했건만 또 할 일에 휩쓸리는 바람에 블로그에 들리지 못했습니다.
KDT 과정상 저번 주 내내 Kaggle Project에 참여하게 됐습니다.
이 프로젝트는 우리가 이번에 배운 머신러닝을 실질적으로 사용해 유의미한 결과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.
어제서야 드디어 제출하고 대충 마무리를 했는데요.
아이언맨이 '걸음마 떼기 전에 뛰어야 하는 법이야'라는 말을 했듯
아는 것 없이 하나하나 찾아가며 프로젝트를 해보니 참 많이 배웠습니다.
프로젝트를 직접해보니 선생님이 모델의 원리보다 중요한 게
회귀와 분류의 구분, 그리고 평가지표라고 하신 말씀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.
분류, 회귀 그리고 평가지표 등만 알아두면 찾아가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게 가능했습니다.
그리고 프로젝트 마무리 후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는 동기(?)도 생겼습니다.
그러므로 머신러닝의 종류와 분류, 회귀 등의 구분 그리고 평가지표까지 포스트한 후
이 프로젝트 내용을 포스트한 다음 모델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려 합니다.
밑에는 저희 동네 호텔 식당에서 찍은 사진입니다^^ 생일이라고 호사 좀 부려봤습니다.
728x90
반응형
'AI > K-Digital Traini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020. 머신러닝의 종류 (0) | 2021.09.28 |
---|---|
019. 딥러닝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느낀 머신러닝 공부의 심오함 (0) | 2021.09.27 |
017. 머신러닝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 AI에 관한 대략적인 이야기 (0) | 2021.09.04 |
016. 머신러닝 공부 시작 소감 및 반성문 (0) | 2021.09.03 |
015. K-Digital Training 7-8월 월간 리뷰 (0) | 2021.08.19 |